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4년 8월 25일 일요일
얘들아,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평화의 은총을 청하라고 초대한다.
2024년 8월 25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 대한 성모님의 메시지,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.

사랑하는 내 아이들아,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를 통해 머물렀고 너희와 함께 기도했다.
얘들아,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평화의 은총을 청하라고 초대한다. 무엇보다도 너희 마음속에 먼저, 그리고 가족과 온 세상에 말이다.
내 아이들아, 하느님의 사랑 없이 세상은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?
얘들아, 기도해라, 기도하고 또 기도를 믿음으로 드려라.
얘들아, 너희의 증언과 여기에 주어진 나의 메시지를 모든 형제들에게 가져가라고 초대한다. 내 사도가 되어라…
하느님 아버지 이름으로, 하느님 아들 이름으로,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. 아멘.
너희를 내 마음에 품고 입맞춘다.
안녕, 얘들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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